영주 석포리 야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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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주 석포리 야일당은 김란이 건립한 정자로, 정자 우측에 정침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원래 동포마을에 있었으나 수해로 인해 현재 위치로 이건되었으며, 김휴열이 중건하고 김낙표가 중수했다. 17세기 중엽에 중건된 야일당은 고식의 건축 수법을 보여주며, 정침과 함께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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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석포리 야일당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영주 석포리 야일당 |
| 한자 표기 | 榮州 石浦里 野逸堂 |
 | |
| 국가 | 대한민국 |
| 지역 | 경상북도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566 |
| 지정일 | 2010년 3월 11일 |
|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 227외1 |
| 시대 | 알 수 없음 |
| 소유자 | 김영우 |
| 면적 | 알 수 없음 |
| 수량 | 2동 |
| 전승지 | 알 수 없음 |
| 전승자 | 알 수 없음 |
| 참고 사항 | 알 수 없음 |
| 웹사이트 | 알 수 없음 |
| 문화재청 ID | 31,05660000,37 |
| 설명 | 알 수 없음 |
2. 역사
야일당(野逸堂) 김란(金鑾)이 건립한 정자인데, 정자의 우측에는 ☐자형의 정침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1]
정자인 야일당은 원래 동포마을에 있었으나, 일찍이 수해로 무너져 뒤쪽 골짜기인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고 한다. 중건기에 따르면 증손인 김휴열이 중건하고 7대손인 김낙표가 중수하였다고 하는데, 건물의 구조 등으로 미루어 보아 정자는 김휴열이 중건한 것으로 보이고 정침은 김낙표가 중수한 것으로 보인다.[1]
정자인 야일당은 17세기 중엽에 중건한 것으로, 문비구성 등에서 고식의 수법을 찾아 볼 수 있는 건물이다. 정침은 야일당 보다는 건립 년대가 다소 늦은 것으로 보이나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정침을 포함하여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1]
2. 1. 건립과 이건
김란이 건립한 정자인 야일당은 원래 동포마을에 있었으나, 수해로 무너져 뒤쪽 골짜기인 현재 위치로 이건되었다.[1] 증손인 김휴열이 중건하고 7대손인 김낙표가 중수하였다고 전해진다.[1] 건물의 구조를 보면 정자는 김휴열이 중건한 것으로 보이고, 정침은 김낙표가 중수한 것으로 추정된다.[1] 야일당은 17세기 중엽에 중건된 것으로, 문비구성 등에서 고식의 수법을 찾아 볼 수 있다.[1]2. 2. 중건과 중수
김란(金鑾)의 증손 김휴열이 야일당을 중건하고, 7대손 김낙표가 중수하였다.[1] 건물의 구조를 통해 정자는 김휴열이 중건, 정침은 김낙표가 중수한 것으로 추정된다.[1] 야일당은 원래 동포마을에 있었으나, 수해로 무너져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1] 정자인 야일당은 17세기 중엽에 중건한 것으로, 문비구성 등에서 고식의 수법을 찾아 볼 수 있다.[1]3. 건축
3. 1. 야일당
3. 2. 정침
4. 문화재 지정
야일당(野逸堂)과 정침은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1] 이는 전통 건축 양식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자인 야일당은 17세기 중엽에 중건한 것으로, 문비구성 등에서 고식의 수법을 찾아 볼 수 있는 건물이다.[1] 정침은 야일당보다는 건립 연대가 다소 늦지만, 함께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보존될 가치가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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